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외부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하며 이차전지의 충전 속도와 수명을 결정합니다.
천연흑연 및 저팽창 음극재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인조흑연과 실리콘계, 리튬메탈 등의 차세대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EP가 연구 생산하는 음극재는 반복적인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연 32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